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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원인) 녹내장

아이론 2021. 9. 8. 15:36

오늘은 녹내장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주위를 보니까 눈 건강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생각보다 눈의 관련 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심사가 신체의 주요 장기이기 때문에 눈은 소홀히 하고 맙니다.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100명에 4명 있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령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80대를 넘으면 6%의 환자가 나온다고 하니 참고합시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녹내장이란 무엇일까.쉽게 설명하면 눈 부위에서 대뇌로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악화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무서운 점은 녹내장의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말기가 될 때까지 좀처럼 자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실명을 일으키는 위협적인 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력을 한 번 잃으면 나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녹내장의 원인으로는 도대체 왜 녹내장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실여러가지이유가있는데요,대표적인것을하나 꼽자면안오리상승때문입니다. 물론 인간의 시신경은 정상일 때도 손상을 입을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많이 발병한다고 하니 참고합시다. 결국문제가생기지않기위해서는평소의생활습관을잘체크하는것이중요합니다.

 

 

녹내장 초기 증상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부분 후기까지 가야 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시야가 좁아지거나 실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이는 이미 진행 중에 어느 정도 진행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밖에 없어요. 미리 검사를 꾸준히 받아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3~6개월마다 안압측정을 실시하여 시신경과 각막의 두께 등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했지만, 만약 초반에 발견되었다면 약을 쓰거나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을 쓰거나 눈의 상태를 확인하고 임플란트를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방식을 하고 싶지 않다면 평소에 잘 관리하고 체크하도록 합니다.

녹내장이 무서운 원인은 이것 말고도 더 있어요. 바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약을 사용하고 있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려워지거나 입이 마르고 졸리거나 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혼자고민하지말고빨리확인을받도록합시다.

 

 

예방

만약 40대를 넘거나 근시가 있고 가족력도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에 해당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당뇨나 고혈압, 편두통, 수면 무호흡증이 심해도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점에 주의합시다.

평소 걸리지 않도록 막고 싶다면 도움이 되는 식품을 제대로 먹도록 합시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당근, 호박, 토마토, 고구마, 굴, 참치, 호두, 아몬드 등을 좋아합니다. 이 종류를 한 번만 섭취하라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메뉴 계획을 세어줍시다.

녹내장의 초기 증상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매번 말하지만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 및 꾸준한 운동을 해주면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잘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공지한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