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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아들 이성미싱, 루머 스캔들 해명❓마이웨이 가수 김학래씨 부인 박미혜

아이론 2021. 6. 26. 15:55

마이웨이 가수 김학래씨 부인(부인) '박미혜 투병아들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에 대한 해명글❓

가수 김학래가 데뷔 이래 방송에서 처음으로 아내 박미혜를 공개했습니다 그와 함께, 이성미와 과거의 스캔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스타 다큐멘터리에서 가수 김학래 씨가 부인 박미혜 씨와 출연했고, 이날 김학래 씨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부인을 공개했습니다. 아내가 오랫동안 투병했다며 2년 반 동안 쓰러져 있었다. 못 일어나겠어요라며 회상했어요.
김학래는 아내와 절경을 구경하며 내려올 수 있는 산꼭대기에서 아기자기한 피크닉을 하고, 두 사람은 반찬 때문에 말다툼을 하는 등 오랜 부부 사이다운 정겨운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학래 씨는 "반찬은 없다"고 꾸짖는 아내에게 "실패하면 이혼하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반면 김학래는 슬픔의 심로, 해야 해야 등의 곡으로 8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성미와 스캔들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떠났고 이성미와 김학래는 사귀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했고 이선미는 미혼모로 홀로 김학래의 아들을 키워야 했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을 침묵하고 있었다 김학래 씨는 2010년에 자신의 블로그에 스캔들에 대해 설명했어요. 그녀는 "나는 과거의 이성관계였지만 결혼 약속은 결코 없었다"며 "나는 그녀와 이상이 맞지 않고, 신중하게, 진지하게, 힘들게 헤어졌다.
이어 "임신은 내게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헤어진 뒤 약 3개월이 되도록 통보받았다"며 "이미 이성적 감정이 정리된 입장이기 때문에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하고 결정했다. 지금 제 아내는 그녀와 깨끗하게 정리된 뒤 사촌과의 지인으로 알게 돼 만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20년 동안 침묵한 이유는 바로 두 아이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직업을 잃지 않고 경제권을 지키시며 자녀와 함께 무난히 살아가길 바랐다"며 "저도 살기 위해 언론을 통해 변론하는 것은 그녀의 명예와 경제권을 괴롭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가수 김학래는 1958년 8월 12일 현재 나이 62세로 1979년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중 같은 과 친구인 임철우와 듀엣을 결성해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 '내가'를 불러 대상을 받았습니다.1990년 4월 박미혜(당시 26세) 씨와 결혼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한식당을 경영하고 2011년 귀국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공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성미와 스캔들을 언급하면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 씨가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결혼을 못하고 헤어진 뒤 미혼모로 살게 됐다고 해요.이선미와의 스캔들이 터진 지 21년이 지난 2010년에야 김학래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선미와 이선미 사이에서 생긴 아이에게 사과의 메시지와 함께 당시 스캔들에 대한 자신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 어느 정도 진실 규명이 필요함을 느끼게 됐다며 과거 스캔들의 결과는 처음부터 자신이 의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