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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로 하는 방법? 녹스 앱 플레이어 Among Us PC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7. 09:09

    요즘 아몬 어스(Amon g Us)라는 게임이 아주 인기 있어요.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에요. 아몬어스는 일종의 마피아를 찾아내는 게임인데, 스팀에서 유료로 지불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모바일에서도 나오고 이게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모바일 스토어의 인기 순위를 보면 정말 몇 주째 1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아요 떨리다
    그러나 모바일로 아몬 어스를 즐기면 전체적인 게임성은 비슷하지만 조작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플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모바일 버전을 PC 플랫폼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PC처럼 즐기면서 무료로 해드립니다. 나도 예전부터 쭉 써왔던 녹스를 통해 다운받고 즐기는데, 정말 마피아 찾는 재미가 최고야!
    왜 이 게임이 지금까지 1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분석해봤는데 역시 빠른 회전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판 한판 즐기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 심심할 때 쉽게 접속해서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게임의 대부분은 과금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런 요소가 없다는 것!?
    참고로 처음 다운로드 받은 상태라면 무조건 영어로 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부터 게임 진행까지 어렵습니다. 하부의 톱니바퀴 형태가 설정을 취급할 수 있는 모드로, 이 때 「데이터」를 클릭하면, 다양한 언어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글인 Korean으로 설정해주세요.
    아몬어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마피아를 찾는 게임이라고 이해하기 쉬워요 복잡한 부분은 없지만, 시작하면 크루원과 인포스터에서 역할이 부여될 거예요. 이때 인포스터가 마피아! 그리고 방장 역할로서의 이동 속도를 조절하거나 인포스터의 수를 늘리거나 어느 정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즐길 때마다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게임은 공개된 방부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원한다면 초대 코드를 공유해서 친구들끼리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개인 지도를 펼쳐서 현재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먼저 여러분이 크루원이라면 주어진 과제로 진행도를 채우세요. 만약에 인포스터라면? 진행도를 채우는 척하면서 적당히 연기를 하다가 크루원을 제거해주시면 되겠네요!!
    저는 이번에 크루원이 됐는데 그래서 열심히 미심쩍은 행동을 보이는 사용자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하면 보고하고 만약 인포스터까지 발견하면 긴급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인포스터는 환기구를 이용하여 여기저기 기동성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므로 잘 의심해야 합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서로 대화를 할 수 없는데요. 아까말씀드렸던시체보고나긴급회의가소집되었다면이때부터는서로대화를하는것으로인포스터를추측할수있습니다. 크루원이라면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열심히 공유해야 하고, 인포스터만의 핑계를 대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운 사람에게 투표하고, 찾아내는 데 성공하면 승리!!
    우와, 죽었다!! 죽을 수는 있지만 제가 믿었던 크루원한테 당해서 속상해요 예전에 의심을 했지만 저는 그때 초록이랑 같이 있다고 했거든요 근데 사실 순간적으로 기억이 헷갈려서 그렇게 대답했는데 초록색이 인포스터였다니... 설령 제가 죽더라도 제 억울함을 달래줬으면~(죽은 사람은 채팅을 할 수 없습니다.)
    설령 죽더라도 귀신 상태가 되어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탐방할 수 있는 것도 묘한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 추리의 과정에 있어서는 나를 죽인 그 인포스터가 어떻게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는지를 직관하는 재미도 최고입니다. 다행히 제가 죽은 게임에서 인포스터가 밝혀져서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www
    정말 재밌는 게임인 것 같아요 저도 인정합니다 크루원이든 인포스터든 각자의 역할을 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마지막으로 서로 이야기하면서 추측을 할 때는 양쪽 모두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심리전!! 어떻게 보면 게임 과정은 간단하면서도 의심과 불신이 쌓이는 과정을 재미로 잘 표현하면서 지금의 인기작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컴퓨터로 즐기니까 UI 조작이 편리한 게 커요. 가상키를 설정하여 키보드로 조작하듯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고, 또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지도 않아 보다 그 상황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집에서 즐길 때는 확실히 어플 플레이어로 하면 더 빠지겠죠~
    특히 서로 대화할 때 너무 편리해!! 모바일에서 채팅을 할 때는 입력 속도가 느려지고 또 그 때문에 원활한 대화에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키보드를 이용해 채팅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오타도 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더 열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죠. ㅋㅋ(인포스터때 더 채팅 열심히 하게됬어...)
    가까이서 보면 녹스에서 멀티 실행 기능을 활용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멀티 실행을 하면 동시에 3~4개의 계정도 구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잖아요. 이렇게 멀티하게 실행해도 녹스의 경우 호환성이 좋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만 역시 국내 최초의 앱 플레이어로 등장해서인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5주년 타이틀까지 맞아 공식 홈페이지도 새로워졌지만 그동안 사건사고 없이 좋은 운영을 보여줬던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사용자와의 신뢰가 쌓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을 계속하면서도 피드백까지 빠른 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고 최적화 업데이트를 담당하고 있으니까요.
    얼마 전에 '바람의 나라 연'이라는 말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녹스의 앱 플레이어 단독으로 수직 상승하고 있는 것만 봐도 이미 신뢰도가 높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모바일 게임 관련 사전 예약이나 이벤트도 자주 하고 쿠폰도 배포하는 등 이제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이 되어버린 것 같다ㅋ
    참고로 이번에 5주년을 맞이해서 내일인 16일까지 공카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간단하게 '녹', '수', '5(오), '주', '용'으로 3행시를 지으셔도 되고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5주년 배너를 캡처하신 후 댓글로 인증하시거나 녹스로 게임을 즐기시는 모습을 캡처하셔도 됩니다. 간단하게 5주년을 자축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보고 스타벅스 해피버스데이 커피&케이크 세트를 노려봅시다. www.
    이 외에도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인증하고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받는 이벤트가 진행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시 Among Us를 즐기러 갑니다 요즘 정말 미친 듯이 빠져있는데 이번에도 제 추리실력을 마음껏 발휘할지~ 아니면 크루원들을 완벽하게 속여보겠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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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NOX의 고료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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