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복면가왕 전국노래자랑 미스트로트 송가인

미스트롯 송가인 가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아성을 넘은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의 미스트롯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크게 히트 했습니다. 송가인을 비롯해 걸출한 트로트 스타들▲dreamdreamk.tistory.com=한국에서 가장 바쁜 트로트 가수 중 하나인 장윤정을 단숨에 뛰어넘은 가수가 있다. TV조선의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송가인이다.

걸출한 트로트 스타를 발굴한 이 프로그램은 많은 트로트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콘서트도 연일 매진되는 등 종영 후에도 꾸준히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방송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복면가왕 104차'에도 출연해 '샹젤리제 거리의 샹들리에'라는 가명으로 참여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가의 가수 리스트로 들을 만한 곡도 추가했다.

첫 번째 참가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기 전 안소미가 복면가왕에 참여한 적이 있고 송가인은 두 번째다.

원래 송가인은 판소리 전공자로 2008년 진도민용경창대회 수상을 시작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상까지 받았으며 트로트 가수는 2010년경부터 준비해 그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고 진도군편에서 최우수상 연말결선 우수상까지 받은 이미 트로트계의 성공적 떡잎이었다고 할 수 있다.